이게 대체 언제적에 포스팅하려고 동영상 올리고 캡쳐 정리해둔건지 까마득할 지경이지만 하여튼 블로그질을 다시 하는 의미에서 요것부터.
포스팅을 쉬었던 불쾌한 이유는 아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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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각설하고, 세상에서 제일 복받은 강아지같으니라거.
얼마전에 10짤인가 된걸로 알고있는데 스무살 서른살, 개으 평균수명따위 집어치우고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쯔요시 성격에 켄시로가 하늘나라 갔다고 다른 강아지 데려올거같지도 않고, 켄시로한테 공들이는거 보면 진짜 부러우면서도 걱정스러울 정도니까. 너없어서 옵하가 외롭다고 덜컥 결혼이라도 하면 어쩌니 ;ㅁ; 뭐 결혼한 쯔요시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가 되겠지만서도 어쩐지 마이 겁나..
켄시로가 하는짓을 보면 평소에 쯔요시가 애를 어떻게 기르는지 뻔히 보인다.
일단 마주쳤다하면 입술부터 핥아주고여, 개가 저렇게 안겨서 자고 있는거보면 저게 설정이 아니라 평소에도 저러고 산다는게 보이고여, 목욕도 같이하고여 ;ㅁ; 진짜 생각할수록 켄시로 팔자가 너무 부러버서 내가 말이 다 안나와 ㅠ0ㅠ 하여튼 나는 나라공원에서 사슴볼때 쯔요시 표정하고 켄시로 볼때 쯔요시 표정이 제일 좋더라. 넘후 무방비하게 동물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대로 들고 튀고싶어져... 가만보면 쯔요시 진짜 무쯔고로 못지않다. 아이바는 동물원 프로그램이라도 하니까 그렇다쳐도 옵하는 대체 동물과 왜그리 친하나여. 대화라도 되나여?!
하여튼 내 인생에 강아지팔자 부러워해보는것도 참.. 옵하 덕분입니다. 그러고보니 켄시로능 코이치한테서도 쓰다듬쓰다듬 받아봤겠지. 생각하면 할수록 부럽고나...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라는 표현을 이럴때 쓰는건지도 몰롸..


